서울시가 운영하는별빛마을 캠핑장은 180대 1 이라는 경쟁을 해야 된답니다..ㅎㅎㅎ
기본 캠핑사이트와 장비들이 준비 되어 있으며 10시 부터는 별을 보기위해 소등 한답니다.
오늘의 무대 입니다. 아직은 덥습니다.
무대를 준비 합니다.
해가 지면서 조금씩 온도가 내려가기 시작 합니다.
원주 첼로살이 앙상블 단원께서 리허설을 합니다.
입김이 하얗게 나오도록 추운 이곳의 저녁은 연주하기에 어려운 상태이지만 첼로살이 공연은 최선을 다 합니다.
오늘 여기서 첼로앙상블 공연이 있을거라고는 아무도 몰랐기에 감동은 두배 랍니다.
행복한 콘서트가 끝나고 무대를 정리 합니다. 단원분께서 케이블 정리를 도와 주셔서 한결 쉽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무대를 비우고 내년을 기약 합니다. 첼로살이 단원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소장님께서 귀한 약술을 선물 받았습니다.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